치위협 박정란 회장 등 다수 연자 참여… 최첨단 소프트웨어 체험존도 운영

오스템임플란트(대표 김해성)927일 마곡 중앙연구소 EAST37세미나실에서 ‘2025년 치위생()과 교수 세미나를 개최한다.

이날 행사는 오스템임플란트 최규옥 회장 환영사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박정란 회장의 치과위생사의 미래강연으로 첫 세션을 연다.

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두영(해온치과) 원장이 변화하는 시대와 치과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한 AI와 전자차트를 주제로 강연하며, 마지막 세션에서는 신태하(오스템임플란트 SW 사업실) 이사가 치과 SW’에 대해 소개한다.

또한 별도 마련한 행사장에서 OneClick OneCodi One3 V-Ceph 등 소프트웨어 체험존을 운영한다.

세미나 이후 오후 3시부터 오스템임플란트가 주최하는 오스템미팅 치과스탭포럼이 이어진다.

이 포럼은 치과일상을 즐겁게 하는 디지털 치의학 꿀팁을 대주제로 김여빈(사과나무치과병원) 실장, 홍선아(대한치과교육개발원) 교수, 강호덕(방배본치과) 원장, 전아영(밀리언스컴퍼니) 대표가 각 섹션별 연자로 나서 최신 보험청구, 구강스캐너, 환자 상담법 등에 대해 다룬다.

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치과위생사 교육의 미래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산학 간 협력을 고도화해 더 나은 환경을 구축하고, 교육 현장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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