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치, 매일 오전 국회 앞 1인 시위 진행… 강현구 회장 스타트로 전임원 동참
서울시치과의사회 한송이 부회장이 오늘(11일) 국회 앞에서 ‘의료인 면허취소법’ 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.
이날 한 부회장은 ‘의료인 면허취소법 결사반대!!!’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국회 정문 앞에 섰다.
서치는 매일 아침 출근시간에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한다. 지난 3일에는 강현구 회장이 첫 시위에 나섰으며, 회장단과 전임원이 동참할 예정이다.
남재선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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